繼吹笛子的男人OST之後,SPICA忙內又接到大撲的邀請演唱OST 想念,也是一首很好聽
的歌,希望藉著這樣的聲勢繼續累積人氣,讓SPICA接下來的回歸能大發!!
얼마나 울어야 要哭到什麼時候
얼마나 더 아파야 要痛到什麼時候
널 잊을까 才忘得了你
네가 지워질까 才能將你抹去
시간을 되돌려 時間倒退
내가 널 볼 수 없게 我見不到你
미련한 가슴이 我愚笨的心裡
널 잊게 忘了你
가슴 시린 바람처럼 胸口像冷風吹過一樣
한없이 먼 네 맘을 你的心無限遠
잊지 못해 바보처럼 像無法忘記的傻瓜一樣
다가서는 내 맘을 我的心想靠近
숨죽여 울어도 哭到無法呼吸也
아픈 끝이 보여도 痛到極點也
그리워 그리워 想念你 想念你
어제보다 오늘 더 그리워 Oh My Love 今天比昨天更想念你 Oh My Love
그리워 오늘 더 今天更想念你
운명에 지쳐서 命運都累了
차가운 손 잡아도 即使要抓住冰冷的手
미친 듯 가슴이 發瘋似的心裡
널 찾아 要找到你
가슴 시린 바람처럼 胸口像冷風吹過一樣
한없이 먼 네 맘을 你的心無限遠
잊지 못해 바보처럼 像無法忘記的傻瓜一樣
다가서는 내 맘을 我的心想靠近
숨죽여 울어도 哭到無法呼吸也
아픈 끝이 보여도 痛到極點也
그리워 그리워 想念你 想念你
어제보다 오늘 더 今天比昨天更(想念)
잡을 수도 없어 抓不住你
널 놓칠 수 없어 放不下你
너 없인 살 수 없어 沒有你就活不下去
네 마지막 입술 你最後的唇
마지막 향기가 最後的香氣
가슴속에 남아서 還留在我內心
너 하나만 사랑했어 只愛過你一人
너 하나만 원했어 只想要你一人
시리도록 아름다운 那樣冷淡又美麗
하나뿐인 사랑아 我唯一的愛
그리워 Oh My Love 想念你 Oh My Love
그리워 오늘 더 今天更想念你
사랑아 我的愛
轉載翻譯請註明出處及作者
出處:清荷小築 作者:清荷
留言列表